- 가을 출시 예정…미국 기준 출고가 399달러부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애플이 스마트시계 신제품을 공개했다. 운동인식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친환경 소재 활용을 늘렸다. 올 가을 시판한다.

14일(태평양표준시) 애플은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온라인 개최했다. ▲스마트폰 ‘아이폰13 시리즈’ ▲스마트시계 ‘애플워치 시리즈7’ ▲태블릿 ‘9세대 아이패드·아이패드미니’를 발표했다. 콘텐츠 서비스 ‘애플TV플러스’와 홈트레이닝 서비스 ‘애플피트니스플러스’도 업그레이드했다.

애플은 애플워치 시리즈7을 소개했다. 시계 크기는 41밀리미터(mm)와 45mm 2종이다. 시리즈6 대비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을 20% 개선했다. 두께는 40% 얇다.

IP6X와 WR50 등급 방수방진 능력을 갖췄다. 전면 크리스털을 채용해 흠집이 생길 가능성을 낮췄다. 완전 충전하면 18시간 이용할 수 있다. 충전 속도는 시리즈6 대비 33% 빨라졌다.

‘워치운영체제(OS)8’은 자전거 인식 성능을 높였다. 넘어짐을 감지하면 응급 연락을 제공한다.

현재 6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피트니스플러스’는 연내 15개국을 추가할 예정이다. 다만 한국은 대상에 들지 않았다.

출시일정은 미정이다. 출고가는 미국 기준 399달러(약 47만원)부터다.

한편 애플워치 시리즈7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케이스를 만들었다. 제품에 들어간 자석은 100% 재활용 희토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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