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업 주니퍼 네트웍스(이하 주니퍼)는 오픈 랜(Open RAN) 혁신 가속화를 위해 인텔과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주니퍼는 넷시아와의 독점 IP 라이센싱 계약을 시작으로 ORAN 얼라이언스에 적극 참여하는 등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핵심 파트너 기술의 통합 확대 차원에서 인텔의 5세대(G) 통신 연구소에서 조인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혁신 팀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중이다.

양사는 ▲주니퍼 RIC(RAN Intelligent Controller)와 인텔 ‘플렉스RAN’ 플랫폼 통합해 사전에 검증해 완전한 ORAN 지원 지능형 RAN 시스템 사용 편이성 향상 ▲고객 경험 향상 및 투자자본수익률(ROI) 극대화하는 RIC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을 위한 인텔 연구소와 연구개발(R&D) 협력 ▲인텔과의 공동 고객 테스트베드 성능 향상 구현 및 시장진출 가속화 등에 대해 협업한다.

콘스탄틴 폴리크로노폴로스 주니퍼 5G 및 텔코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은 “주니퍼는 개방형 인프라를 구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것이 주니퍼가 인텔이 플렉스RAN 생태계를 통해 지속해 온 작업을 지원하게 된 이유다”라며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자동화 등으로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더 빠르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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