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보안기업 포티넷은 20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티넷의 2분기 매출액은 8억110만달러(한화로 약 9396억원)다. 6억1760만달러(한화로 약 7243억원)였던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했다.

특히 제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포티넷은 2분기 제품 매출로 2억983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40.89% 상승한 수치다. 서비스 매출은 5억280만달러로 23.9% 증가했다.

일반화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1억475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8.4%가량이다. 순이익은 1억3750만달러다.

포티넷은 2분기 매출 호조에 힘입어 2021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기존 30억8000만~31억3000만달러에서 32억1000만~32억5000만달러로, 5000만~1억2000만달러를 높였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최고경영자(CEO)인 켄 지는 “우리는 미주시장 및 EMEA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분기 수주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로 향하는 우리의 강력한 비즈니스 모멘텀에 만족하며, 연간 매출 및 수주액 목표치를 다시 한번 상향 조정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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