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80억6000만달러 영업익 21억9500만달러
- 2분기 5G폰 규모 4억5000~5억5000만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퀄컴이 2분기 실적 상승세를 지속했다.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을 냈다. 퀄컴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점유율 1위 업체다. 5세대(5G) 이동통신 확산 덕을 톡톡히 봤다.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디지털전환(DX)도 사업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28일(현지시각) 퀄컴은 회계연도 2021년 3분기(2021년 4~6월) 실적을 공개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억6000만달러(약 9조3000억원)와 21억9500만달러(약 2조53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181% 증가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전례 없는 수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휴대폰을 제외한 사물인터넷(IoT) 등의 사업에서도 연간 100억달러 이상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품 및 서비스 매출액은 64억7200만달러(약 7조4700억원) 라이선스 매출액은 14억8900만달러(약 1조7200억원)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70%와 43% 상승했다. 퀄컴은 제품 및 서비스 판매와 이를 이용한 제품 개발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을 따로 받는다.

휴대폰 칩셋 매출액은 38억6300만달러(약 4조46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57% 늘었다. 통신모듈(RF fornt-end) 매출액은 9억5700만달러(약 1조10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114% 높다. 자동차 관련 매출액은 2억5300만달러(약 29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83% 많다. 사물인터넷(IoT) 매출액은 13억9900만달러(약 1조61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83% 크다.

2분기 팔린 5G폰은 4억5000~5억5000만대다. 전망치 2억4000만대를 2배 가량 초과했다.

한편 퀄컴은 회계연도 2021년 4분기(2021년 7~9월) 매출액을 84억~92억달러(약 9조7000억원~10조6200억원)로 예측했다. 해당 분기 5G폰 규모는 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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