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3과 함께 공개…워치OS8 적용, 디자인 변화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7(가칭)’이 올해 9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은 애플이 애플워치7을 올 9월 애플 가을 이벤트에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에서 아이폰13(가칭) 시리즈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워치7에는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발표한 새 운영체제(OS)인 워치OS8가 탑재된다. 워치OS8에는 심호흡과 마음 성찰 경험을 제공하는 ‘마음 챙기기’ 애플리케이션(앱)을 추가했다. 수면 상태에서 호흡 횟수를 기록하는 기능도 담았다.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측면이 곡선에서 직각으로 변한다. 작년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와 유사하다.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 색상은 녹색이 추가된다. 가격은 전작인 ‘애플워치6’와 비슷한 399달러(약 45만원) 수준이다.

아울러 지난해 애플워치6와 보급형인 ‘애플워치SE’를 함께 내놨던 만큼 올해 역시 보급형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1위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33.5%였다. 2위 화웨이(8.4%)와 3위 삼성전자(8%)와 큰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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