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조 3교대→4조 2교대 전환 검토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021년 단체협약을 완료했다.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2021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지난 2017년 9월 ▲물가연동 임금상승 ▲기본급 1% 사회공헌기금 조성 등을 합의했다. 양측은 이번에는 4조 3교대인 근무 형태를 4조 2교대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 이번 단협은 95.8% 투표율과 88.5% 찬성율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단협은 성숙한 노사문화가 만들어 가는 미래지향적인 상생의 중요성을 보여 준 결과”라며 “SK이노베이션의 선진적인 노사문화는 상생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완성해 가는 매우 중요한 역할로 진화 발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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