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공급업체 록클리 포토닉스, 관련 센서 시스템 공개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 공급업체가 무채혈 혈당 측정 기술을 공개했다. 차세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에 관련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 공급업체인 '록클리 포토닉스'는 체온 등 각종 건강 관련 지표를 무채혈로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센서 시스템을 공개했다.

록클리 포토닉스가 공개한 디지털 센서 시스템은 광학 센서가 장착된 소형 칩을 사용한다. 피부에 적외선을 비추는 방식으로 채혈 과정 없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체온과 혈압뿐만 아니라 혈당과 알코올 수치까지 잴 수 있다.

애플은 최근 2년간 록클리 포토닉스의 최대 고객이었다. 차세대 애플워치에 록클리 포토닉스의 디지털 센서 시스템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7(가칭)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5월 앤드류 릭먼 록클리 포토닉스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에 소비자 제품에 관련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출시될 애플워치에 무채혈 혈당 측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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