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운영하는 애플뮤직은 다음 달부터 새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은 6월부터 애플뮤직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능을 지원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애플뮤직 구독자들에게 추가 비용 없이 아티스트가 스튜디오에서 만든 그대로의 ‘무손실 음원’ 7500만곡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가 포함된 음원을 들으면 소리가 나는 방향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애플뮤직에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내장 스피커 또는 에어팟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경험할 수 있다. H1 또는 W1 칩을 내장한 비츠 헤드폰으로도 감상 가능하다.

아울러 애플뮤직은 무손실 음원 파일 7500만곡을 제공할 예정이다. 24비트/192킬로헤르츠(kHz)의 고해상도 무손실 오디오까지 내놓는다. 다만 에어팟 등 무선이어폰으로 무손실 음원을 들을 수 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올리버 슈셔 애플뮤직 및 비츠 담당 부사장은 “애플뮤직은 음원 품질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라며 “이제 우리는 이용자들에게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혁신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은 기자>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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