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화소 제품 비중 확대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광학렌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가 지난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18일 코아시아옵틱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액 209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51% 상승 및 흑자전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기저 효과와 수익성 높은 고화소 제품 비중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40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대비 약 44%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700만대 내외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코아시아옵틱스는 체질 개선도 진행 중이다. 경영효율화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고화소 렌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8메가(M) 이상 고화소 제품 비중이 5M 이하의 저화소 렌즈를 넘어설 전망이다.

코아시아옵틱스 관계자는 “수율 개선과 고화소 제품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카메라 모듈 사업을 영위하는 코아시아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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