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D2021 ‘메타버스와 DP의 위대한 미래’ 기조연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메타버스(metaverse)가 디스플레이 산업 미래를 바꾼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VR)의 확장판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는 최주선 대표<사진>가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2021’에서 메타버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SID는 디스플레이 업계 최대 행사다. 최 대표는 ‘메타버스와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19일 0시(한국시각) SID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 녹화 영상은 삼성디스플레이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최 대표는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이 메타버스라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메타버스라고 하면 VR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행사처럼 온라인과 디지털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과 생활양식이 넓은 의미로 메타버스”라고 분석한다.

또 “메타버스라는 빅 트렌드가 디스플레이 산업에 급격한 변화를 불러오고 특히 ▲원격 근무 ▲온라인 회의와 교육이 일상이 된 ‘새로운 기준(뉴노멀)’ 사회가 이런 변화를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예상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점유율 세계 1위다. 기조연설을 통해 최 대표는 변화를 주도하는 디스플레이로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계획이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 OLED를 비롯해 퀀텀닷(QD), 발광다이오드(LED)와 같은 다양한 자발광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1인치부터 200인치까지 중소형, 대형을 아우르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SID2021은 17일부터 21일까지(미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SID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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