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2차전지 장비업체 엔에스가 지난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17일 엔에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액 47억원 영업이익 6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8% 하락 및 흑자전환이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매출 인식 지연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대신 기술 개발 및 개선을 통해 매출 원가율이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예정일보다 장비 출하가 지연돼 매출이 줄었다”면서도 “현지 장비 셋업 일정 조정으로 인력 및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이 개선됐다. 하반기는 실적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에스는 2차전지 생산자동화 시스템이 주려이다. 2차전지 생산 공정 중 ▲조립 공정 ▲디게싱(Degassing) 공정 라인을 턴키(Turn-key)로 수주해 납품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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