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TNS,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 OCR 도입

2021.05.12 16:29:03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가 하나로TNS의 스마트 물류 플랫폼에 클로바 OCR 기술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사내 경영지원 부서인 하나로에스 지원팀은 기존 배송기사들이 수기로 작성한 세금계산서 등록에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었다. 자체 개발한 글로벌 물류시스템 ‘윈스(Wins)’에 배차 및 정산 정보를 하나씩 입력하고, 세금계산서를 대조해 확인한 누락분을 다시 등록하고 재확인하는 절차를 하루 평균 30건씩 처리해야 했기 때문.

이에 하나로TNS는 윈스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인 ‘클로바 OCR’을 적용, 실제로 반복되는 단순 등록과 검증 과정이 크게 줄었다는 설명이다. 

템플릿 샘플을 미리 등록하면 세금계산서를 지정된 판독 필드에 맞춰 정확히 자동 분류해 데이터화 한다. 이를 바탕으로 로봇이 입력 데이터를 추출해 시스템에 등록하기 때문에 직원이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향후 하나로TNS는 물류 업무를 위탁하는 기존의 3PL(제3자물류)에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IT 첨단 기술들을 접목할 예정이다. 

하나로TNS 물류기술연구소 임형진 소장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하나로TNS 만의 선진화된 스마트 물류 플랫폼으로 IT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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