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도 SNS 현금 마케팅 대열 합류… "크리에이터에 50만달러 제공"

2021.04.08 15:14:37 / 백승은 bse1123@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승은기자] 이미지 공유 플랫폼 핀터레스트가 ‘크리에이터 펀드’를 출시하고, 올 한해 가장 큰 영향력을 펼친 크리에이터에게 현금과 미디어 50만달러를 제공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우선 8명으로 시작하며, 일 년 동안 더 많은 인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핀터레스트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 서비스 '크리에이터 코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핀터레스트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었다. 그렇지만 지난해 9월 핀터레스트는 처음으로 크리에이터 프로필을 도입하고, 이번 현금 마케팅을 펼치는 등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요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이미 현금 마케팅을 선보였다. 틱톡은 작년 7월, 2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틱톡은 성명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로 생계비를 벌 야심찬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역시 지난해 11월 숏폼 동영상 플랫폼 ‘스포트라이트’를 출시하면서, 연말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을 선정해 크리에이터에게 100만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승은 기자> 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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