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호 부회장-이석희 사장, 투톱체제 전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 박정호 대표<사진>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는 박 대표를 올해 정기인사에서 SK하이닉스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호 부회장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기존 이석희 대표와 박정호 대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박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역할을 한다. 이 대표는 반도체 개발 투자 운영 등을 책임진다. 박 대표가 맡아온 이사회 의장은 하영구 사외이사가 담당한다.

하영구 의장은 “급변하는 세계 반도체 환경에 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며 “SK텔레콤을 4년여간 경영해온 박정호 부회장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의 판을 짜고 선도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이석희 사장은 D램과 낸드 등 주력 제품의 첨단 기술경쟁력 확보와 인텔 인수 및 후속 작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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