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보안기업 파수는 자사의 기업 문서보안(EDRM, Enterprise 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찾는 제조 기업들이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파수에 따르면 제조업계에서는 설계도면(CAD) 파일 유출 사고가 잦다. 기업의 지적재산권이 집약된 설계도면이 유출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지키기 위한 보안 솔루션에 관심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영역 보안 등의 기술을 확대 적용하거나 접근제어하는 것으로는 협력업체와의 협업 과정에서 보안 유지에 한계가 생긴다. 공급망 협업 업무에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EDRM 솔루션을 찾는 이유다.

파수는 지난해 연말 미국의 대형 제조그룹의 설면 도면 보호를 위한 EDRM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파수측은 자사의 EDRM이 도면을 포함한 다양한 문서를 실시간으로 암호화하고 접근권한 통제 및 추적 기능을 제공해 협력업체와의 파일 공유가 일상적인 제조 기업에 유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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