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중국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25일 SKIET 중국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법인은 최근 창저우 행정센터에서 혁신발전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2020년 창저우시 주요 투자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창저우시 우수 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IET의 주력인 LiBS는 얇은 필름 모양으로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위치해 폭발 및 발화 등 이상 작동을 막는 배터리 핵심소재다. 배터리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배터리 업체와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상식은 창저우에서 꾸준히 투자를 추진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총 7개 기업이 수상했다. SKIET는 코로나19 등에도 투자를 이어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SKIET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충북 증평을 비롯해 중국 창저우, 폴란드 실롱스크주 등의 공장에서 현재 8억7000만제곱미터 규모 분리막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올해 말에는 생산능력이 13억7000만제곱미터, 2023년 말에는 18억7000만제곱미터 달성이 목표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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