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애플, 무선 시스템 연구 엔지니어 채용공고"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애플이 6세대(6G) 이동통신 연구에 착수했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최근 구인 광고를 올리고 차세대 무선 시스템 연구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공고에서 “미래 애플 제품에 큰 영향을 미칠 차세대 무선 기술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향후 10년 동안 차세대 무선접속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최첨단 연구그룹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통신 기술은 10년 주기로 세대를 전환했다. 6G는 2030년 전후 상용화 전망이다. 5G 대비 50배 빠르고 지연시간은 10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주요 부품 내재화는 애플의 주요 경영전략 중 하나다. 통신칩도 마찬가지다.

애플 하드웨어 기술담당 수석 부사장 조니 스루지는 작년 12월 타운홀 미팅에서 “최초로 내부 셀룰러 모뎀 개발을 시작했다”며 “애플워치 W시리즈와 아이폰 초광대역 칩을 포함해 회사가 설계한 몇 안 되는 무선 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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