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비스 ‘세친구’, 네이버클라우드 채택

2021.02.17 10:00:29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세무회계 솔루션 스타트업 ‘세친구’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친구는 소상공인들에겐 어렵고 복잡한 세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모바일 세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전문업체다. 데이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금융기관, 공공기관, 배달서비스업체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고객 매출매입 현황과 세무 관리, 예상 세액 계산, 세금 신고 및 증빙자료 처리까지 실시간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세친구가 이 같은 원스톱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 자원 일체를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플랫폼 및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친구는 자체 개발한 회계 프로그램 AI 알고리즘 엔진으로 데이터를 자동 연산 처리하다 보니 시스템 안정성, 백업, 보안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클로바 OCR(광학문자 인식) 기능도 접목해 세친구 내 AI 서비스 영역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독자적인 글자 영역 검출 및 인식 기술을 보유해 필요한 글자만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하는 AI 서비스다. 

특히 세친구는 중기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 기업에게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전용 세무 서비스 패키지를 2년간 제공한다. 

세친구 제휴사업팀 강정호 담당자는 “매일매일 공공기관, 은행, 카드사 등에서 고객들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고객지원이 편리한 네이버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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