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비대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하는 ‘K-비대면 바우처’의 수요기업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는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솔루션·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400만원 한도 내에서 90%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한다.

가령 400만원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4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총액 216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6만여개의 수요기업을 지원한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사업에 이어 올해도 공급기업으로 참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재택근무 및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등 비대면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비대면 바우처를 활용해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 신청 방법 안내, 서비스 도입 컨설팅 등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중소기업확인서’가 있는 기업이 대상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알서포트는 중소기업을 위해 자사 서비스 제품 정보는 물론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이용 방법,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 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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