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 동성로에 무인매장 1호점 오픈

2021.01.28 11:39:04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가 대구 동성로에 무인매장 1호점을 열었다.

KT(대표 구현모)는 하이브리드형 무인매장 ‘KT셀프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KT셀프라운지 1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최대 시가지상권인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다. 2호점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KT셀프라운지는 혼자 서비스를 구경하고 싶은 고객부터 직원과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고객 수요까지 충족한다. 무인매장 공간과 유인매장 공간으로 분리됐으며, 주간에는 직원상담과 언택트(비대면) 체험 모두 가능하다. 야간에는 무인매장으로만 운영된다.

KT셀프라운지에 입장하는 고객은 가장 먼저 메인 키오스크를 마주하게 된다. 메인 키오스크는 ▲셀프ON키오스크 ▲스마트 모바일 체험대 ▲밴딩머신 ▲무인보관함 ▲인공지능(AI) 체험대 5가지 무인매장 공간 핵심 기능과 서비스 위치를 안내한다.

무인매장 공간 이용에 익숙하지 않다면, 메인 키오스크 ‘도와주세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직원의 추가적인 설명을 받거나, ‘상담존’으로 이동해 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셀프ON키오스크’는 요금수납, 요금제변경 등 업무처리를 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스마트 모바일 체험대에서는 다양한 최신 단말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설계하고 유심(USIM)을 개통할 수 있다. ‘밴딩머신’에서는 자급제 스마트폰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

‘무인보관함’은 고객 개인물품을 보관하고 미리 주문한 스마트폰 찾기와 안심충전, 살균 기능을 제공한다. ‘AI체험존’에서는 AI스피커 ‘기가지니’를 경험할 수 있다.

KT셀프라운지는 24시간 방문 가능하다. 대면 업무(직원 상담) 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까지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매장에 상시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픈 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직원 근무 시간에만 운영된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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