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베리타스는 스케일아웃 설치 옵션을 추가한 ‘넷백업 9’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백업 9는 성능 저하 없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이기종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설계됐다. 스케일아웃 설치 옵션을 제공하는 플렉스 스케일을 추가했다. 클라우드의 간편성과 온프레미스의 확장성을 모두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백업 플렉스스케일을 활용할 경우 용량 요구사항이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미리 자원을 잡아둘 필요 없이 노드를 추가해 사용하면 된다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기능은 기업이 스케일아웃 활용 사례를 포함해 베리타스 솔루션 내에서 표준화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된 넷백업 9는 ▲설치, 프로비저닝, 확장, 로드 밸런싱, 클라우드 통합 및 복구 작업 등 모든 측면을 관리하는 고급 정책 기반 자동화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위한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고 리스크를 경감해 주는 워크로드 자동 탐색 ▲미션 크리티컬한 오픈스택(OpenStack) 환경을 위한 간편화 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며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데 데이터 보호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넷백업 9는 이런 트랜스포메이션 갭을 줄여줄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구축 모델, 클라우드상에서라도 데이터 소스, 워크로드라도 보호할 수 있다. 비즈니스 크리티컬 레질리언스를 보장하며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고객 선택권을 제공한다”며 “복잡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국내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넷백업 9의 정보는 ‘컨커 에브리 클라우드’ 가상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리타스는 최근 서비스 방식의 백업 및 아카이브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허브스토어를 인수했다. 베리타스 포트폴리오에 허브스토어 기술이 통합되면 대시보드 및 리포팅을 통한 백업 환경 인사이트 제공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백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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