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판, 갤럭시S20 대비 20%↑…자급제 비중 3배 확대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초반 흥행이 나쁘지 않다. 전작대비 예약판매 기간이 줄었지만 판매량이 늘었다. 기대에 비해 좋은 성과다.

21일 삼성전자와 통신사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갤럭시S21 예판은 갤럭시S20 시리즈 대비 15~20% 증가할 전망이다.

갤럭시S21 예판은 총 7일이다. 갤럭시S20 12일보다 5일 줄었다. 갤럭시S20 시리즈 출고가는 ▲갤럭시S20 124만8500원 ▲갤럭시S20플러스 135만3000원 ▲갤럭시S20울트라 159만5000원이다. 갤럭시S21 시리즈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램(RAM) 12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 256GB 출고가 145만2000원 램 16GB 저장공간 512GB 출고가 159만9400원이다.

인기는 '갤럭시S21울트라'가 많았다. 색상은 ▲갤럭시S21 그레이 ▲갤럭시S21플러스 블랙 ▲갤럭시S21울트라 블랙 선호가 높았다. 통신사 예판 수량은 갤럭시S21과 유사하다. 자급제가 선전했다. 이전 대비 3배 가량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급제 제품은 공시지원금은 못 받지만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1이 전작보다 두 달 가량 일찍 나온 점도 있고 경기가 작년보다 풀린다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갤럭시S20보다는 더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투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대 3일 갤럭시S21 시리즈를 빌려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보다 체험기기를 약 3배 확대했다. 그럼에도 불구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실제 구매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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