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험형 매장이 인기인데요. 다이슨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대형 여의도IFC몰에 대형 체험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단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나 백화점 내에서 일부 제품군을 취급해 판매한 적은 있지만 전 제품군을 모두 갖춘 매장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다이슨코리아는 이 매장을 데모 스토어라고 부르는데요. 이유는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시연(demo)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이슨 엔지니어로부터 교육받은 전문가들인 엑스퍼트가 상주하며 제품의 최신 기술과 사용 방법을 고객들에게 일대일로 전달합니다. 제품들을 구매할 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은 무엇인지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청소기를 비롯해 다이슨 제품은 고가에도 불구 한국시장에서 큰 열풍을 일으켰죠.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가격과 국내 기업 대비 부족한 AS 때문에 지금은 점유율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데모 스토어 등 다양한 노력으로 떠나간 이용자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상승세...5G폰 비중 87%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됐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다시 두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1700만대) 대비 11% 증가해 약 19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억눌렸던 보복소비(펜트업) 효과를 비롯해 5G 스마트폰 보급화와 접는(폴더블) 등 신규 폼팩터 제품들이 교체수요를 자극해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10대 중 9대가 5G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최근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개편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종합하면 5G 스마트폰 비중은 작년 49%에서 올해 87%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연중 다양한 가격대의 폴더블폰을 출시하며 작년 수준인 65% 점유율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애플도 소폭 점유율 확대가 예상됐습니다. LG전자는 올해도 10%대 초반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네요.
 
네이버·카카오가 키운 스타트업, CES 무대 섰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2021’이 미국 현지시각 11~14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발굴하고 투자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됩니다. 특히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체들이 많은데요.

네이버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가운데 이번 CES에 참가한 기업은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 '모빌테크'를 비롯해 '뷰런테크놀로지', '모라이' 등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딥픽셀', '아트랩', '노타' 등 총 6곳입니다. 그중 3D 공간정보 및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빌테크는 소프트웨어·모바일앱 부문에서 CES2021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카카오벤처가 발굴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페르세우스'도 각각 '4D 이미지 레이더'와 '차량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곳들입니다.

본래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세계 각국 기업들이 혁신을 겨루는 장으로, 특히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기술력을 입증할 기회인데요. 이번 CES2021을 통해 비전 있는 테크 스타트업들이 성장 발판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운터사이드, 위기 딛고 반등 도전

넥슨이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카운터사이드'의 1주년 업데이트를 내달 2일 진행합니다. 출시 전후로 중국산 동종 장르와의 경쟁작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한때 매출 순위 10위권, 월간 이용자 수(MAU) 10만명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높은 진입장벽과 어려워지는 게임 난이도 등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이 떠나면서 매출 순위 100위권, MAU 2~3만명대에 머물렀죠. 이에 넥슨은 개발사인 스튜디오비사이드가 반등을 위한 카드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고, 오늘(14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스토리와 스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과연 카운터사이드가 1년간의 어려움을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요?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취소…온라인 연하장으로 대신

코로나19 때문에 이달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취소됐습니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요 인사들의 온라인 연하장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쉬운점이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언택트 시대에서도 버팀목이 되고 있는 방송통신 업계의 한해 첫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2021'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상당기간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품질의 네트워크와 다양한 플랫폼이 있으니 아이디어만 좋았다면 비대면으로도 수백명이 참석하는 신년인사회를 잘 치뤄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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