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보안기업 지니언스는 지난해 단말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 신규 고객 26곳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NH농협, 하이트진로 등 정부부처를 비롯해 산업별 기업에 공급했다.

지니언스에 따르면 2020년 한해 공급한 EDR 노드수는 10만여대로 2019년 대비 3배 성장했다. 외산 솔루션에 대한 윈백, 시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따른 본 사업 수주, 비대면(언택트) 환경에 따른 재택근무 보안 환경 강화의 대안으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지니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산 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기술력에서 유지보수까지 완비한 지니언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성과”라고 말했다.

또 “언택트 시대에 재택근무 확산 등 보안 환경 변화에 따른 대안과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지능화된 변종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솔루션이 EDR”이라며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 ‘지니안 인사이츠 E V 2.0’은 지능형 공격, 랜섬웨어 등 고도화된 공격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의 징후, 진행 등을 추적할 수 있어 차세대 보안 제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니언스는 EDR이 보안 지능화 및 혁신 전략, 기존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의 한계 극복 등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지속적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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