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AI기반 모의지원 서비스 '모지', “정시 수험생 2명 중 1명 사용”

2021.01.14 15:21:38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은 지난해 12월 4일 공식 오픈한 AI(인공지능) 기반 수능 모의지원 서비스 'MOJI(모지)'가 론칭 첫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고 밝혔다.

이투스교육이 개발한 ‘모지’는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적용, 새롭게 론칭한 신개념 수능 모의지원 서비스로, ▲빠르고 정확한 업데이트 ▲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시뮬레이션 기능 ▲D-day 실시간 경쟁률 메뉴 ▲학과별 합격 커트라인을 명확히 보여주는 세이프 AI컷 ▲성적과 지원 성향을 고려한 분석 리포트 ▲학생 진학지도를 위한 담임모드 등이 특장점이다. 

일반적으로 대입 모의지원 서비스는 약 8만원 수준의 비용이 소요되나, ‘모지’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생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무료로 오픈되었다.

‘모지’ 서비스 가입자는 1월 11일까지 약 40일간 운영된 가채점 및 실채점 서비스를 통해  총 11만명을 돌파했으며, 수능 점수 입력자 수 또한 10만 8천명에 달했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21년도 수능 응시자는 42만 1천명이었으며, 이 중 정시로 지원하는 수험생은 17만 3천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 기준으로 볼 때, 정시 지원 수험생 2명 중 1명 이상이 ‘모지’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지’ 담임모드에 가입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교사 및 강사들의 숫자 또한 1천명을 넘어섰으며, 약 350여개의 학교 및 학원, 교육 관련 기관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담임모드 회원의 학생 성적입력 건수는 총 3만 9천여 회로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투스교육 O2O사업부문장 이종서 부사장은 “모지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 중인 이투스교육이 오랜 입시 노하우와 머신러닝 AI 알고리즘을 통해 탄생시킨 모의지원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추가 기능들을 보강해 앞으로 ‘모지’가 공교육과 사교육을 연결하는 진학지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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