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약 76억원 규모의 광주은행 차세대 스마트뱅킹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아톤 설립 이대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1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톤은 금융서비스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광주은행의 스마트뱅킹이 안정적이고 빠른 처리가 가능하도록 신규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광주은행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고객 스마트뱅킹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급속히 비대면화가 진행됨에 따라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의 일환이다. 광주은행은 차세대 금융플랫폼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채널을 통한 고객 유치 및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오랜 기간 아톤이 금융권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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