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까지 사전예약 고객 대상 우드윅 디퓨저 패키지 증정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소니가 독자적 음향기술을 활용해 홈오디오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디퓨저 사운드'라는 콘셉트 스피커 SRS-RA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 SRS-RA5000과 콤팩트한 디자인의 SRS-RA3000으로 구성됐다.

디퓨저 스피커 SRS-RA 시리즈는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디퓨저 사운드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했다. 기존 2채널 스테레오 음원을 통한 소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사운드를 입체화해 공간 내 어디있든 동일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SRS-RA5000은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새로운 입체감으로 구현해 머무르는 공간 어디에서든 사운드를 풍부하게 들을 수 있다. 3개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탑재했고 3개 미드(Mid) 스피커는 수평으로 소리를 넓게 퍼트려 공간감을 구현한다. 70밀리미터(mm) 서브 우퍼는 풍부하고 깊은 베이스가 방안 가득 울려 퍼지도록 해준다. 총 7개 스피커 유닛이 탑재된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SRS-RA3000은 지향성 사운드에서 벗어나 수직 방향으로 사운드를 내보낸다. 80mm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과 깊은 저음을 넓게 반향 시키는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무지향성 사운드를 구현한다. 75도 각도로 천장을 향해 수직으로 소리를 보내는 2개의 빔 트위터도 담겼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습도 저항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욕실과 부엌 근처에서 위치를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단 방수 기능이 지원대지 않아 물이 떨어지거나 튀지 않도록 해야한다. 블랙, 라이트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예약 판매 실시 후 오는 19일 정식 출시한다. 예약 판매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스토어 및 소니스토어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예약 판매 구매 시 우드윅 리드 디퓨저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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