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클라우드, 5G MEC 기반 콘텐츠 분석 시스템 사업 성료

2021.01.07 17:44:38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넥스클라우드(대표 김진용)눈 5G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반의 콘텐츠 분석 및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5G MEC 콘텐츠 산업의 테스트·상용화 환경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넥스클라우드는 5G MEC 분석 전문 기업 ‘나인테일에이아이’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넥스클라우드는 5G 기반의 AR/VR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실시간 패킷의 실시간 분석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5G MEC 클러스터 상태 분석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프로메테우스 기반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분석 및 기술지원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스클라우드 김진용 대표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의 그룹 공통 클라우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다른 대기업 및 온라인 게임사, 금융기업들과도 논의 중" 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클라우드는 2018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CNCF(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에 가입했으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 프로메테우스 관리 솔루션 ‘넥스클리퍼’를 공개했고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법인 설립과 SaaS 형태의 서비스 '넥스클리퍼 클라우드'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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