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까지 이미지센서 탑재한 데모 차량 개발 목표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소니가 차량용 이미지센서 분야를 강화한다.

5일 소니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및 디바이스 사업부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업체다.

양사는 소니의 차량용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필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데모 차량 지원과 교통 환경 데이터 수집을 맡는다. 이를 위해 소니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데모 차량을 오는 3월까지 개발할 방침이다.

두 회사는 발광다이오드(LED) 플리커 억제와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를 동시에 구현한다. 강한 태양광, 악천후 등 상황에서도 정확히 사물 인식하는 것이 목표다. 소니의 픽셀 기술이 적용된 전용 카메라가 성능 향상의 핵심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소니의 첨단 이미지센서를 우리의 자율주행 인지 시스템에 적용해 세계적인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소니와의 협력이 정부가 제시한 2027년 자율주행 차량의 양산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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