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사물인터넷(IoT) 보안기업 노르마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ICT대상’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해외진출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ICT대상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ICT 혁신, 지능정보, 5세대(G) 등 3개 부문에서 총 9점의 장관상이 수여됐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19년 동안 무선 보안 솔루션 보급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보안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IoT 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스마트 시티 보안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주요 성과로 강조됐다는 설명이다.

정현철 대표는 “블루투스, 5G와 같은 무선 통신 분야가 급성장하면서 모두의 관심이 속도나 기능에 집중될 때 보안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홈,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의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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