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손20 5G’, 12월21일 출시
- 카메라·지문인식·스피커·센서, 디스플레이 밑에 배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중국 ZTE가 지난 9월 공개한 세계 최초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엑손20 5G’를 이달 시판한다. 우리나라에도 판매한다. 21일 출시다.

4일 ZTE는 오는 21일 엑손20 5G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ZTE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기준 2019년 세계 점유율 0.5%다.

한국 일본 유럽 아시아 등에 출시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엑손20 5G는 디스플레이 밑에 카메라를 숨긴 것이 특징이다. 전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채웠다. 카메라뿐 아니라 ▲지문인식 ▲스피커 ▲센서도 디스플레이 아래로 넣었다.

카메라는 그동안 전면 디스플레이 확대 걸림돌로 여겨졌다.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밑에 배치하려면 디스플레이 투과율이 높아야 한다. 화질 확보가 쉽지 않다. 때문에 대부분 업체는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내거나(홀 디스플레이) 일부를 비워(노치 디스플레이) 대응했다. 또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할 때만 튀어 나오는 방식을 취했다.

ZTE는 6.93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해상도는 고화질(풀HD플러스)이다. 화면비는 20.5대 9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화소다. 후면은 ▲6400만화소 일반 ▲800만화소 초광각 ▲200만화소 심도 ▲200만화소 접사 4개다.

퀄컴 스냅드래곤765G 플랫폼을 탑재했다. 램(RAM)은 8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은 128GB다. 두께는 7.98밀리미터(mm) 무게는 198그램(g)이다. 배터리 용량은 4220밀리암페어시(mAh)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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