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AWS 리인벤트 2020’ 행사에서 AWS EC2 인스턴스가 8개의 인텔 하바나 가우디 가속기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동일한 가격대의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위한 EC2 인스턴스 기반 GPU 대비 40%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이는 자연어 처리, 객체 감지, 머신 러닝 훈련, 분류, 추천, 개인화 등을 포함하는 워크로드에 대한 딥 러닝 모델을 훈련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하바나 가우디 가속기는 인텔이 지난해 인수한 하바나 랩스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AWS 클라우드를 사용해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훈련시키고 있다. 하지만 머신러닝 모델의 복잡성이 증가함하면서 소요되는 훈련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가우디 기반 EC2 인스턴스는 비용 효율성과 높은 성능을 제공해 이러한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

또, 텐서플로우, 파이토치와 같은 공통 프레임워크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하바나 시냅스 AI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GPU에서 가우디 가속기로 기존 훈련 모델을 쉽게 새로 만들거나 복사할 수 있다.

데이비드 다한 인텔 하바나 랩스 CEO는 “하바나 랩스 팀은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에 지속성과 성능 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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