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위하고V,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 제도 심사 통과

2020.11.26 16:53:25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자사의 공공기관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가 공공부문에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공부문 수의계약이 가능한 13개 디지털서비스를 선정했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조달청이 디지털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기존 나라장터를 통한 조달 절차와 달리 각 기관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위하고V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에 선정됐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들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관리, 전자결재, 프로젝트 관리, 출퇴근 관리, 클라우드 스토리지, 메신저, 화상회의, 메일, 웹오피스, 문서협업솔루션 등 플랫폼 내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제공된다.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환경은 물론, 서로 소통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업무환경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는 “AI 학습도구, 빅데이터 등을 통해 서비스를 상시 고도화하고 있어, 고객은 언제든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특히 위하고V는 기업과 정부·공공기관 간 디지털 혁신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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