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스마트홈 펫케어, 원격급식기·맘카·간식로봇 3종 선봬

2020.11.22 09:35:00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펫케어 서비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부터 반려동물 배상보험 가입까지 모두 담은 반려동물 케어 토탈 솔루션으로, 3년 약정 기준 월 1만1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신규 서비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구성품을 변경하고 가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품은 ▲원격급식기 ▲맘카(CCTV) ▲간식로봇 등 3종이다. 원래는 급식기 대신 무드등이 있었지만 반려동물 케어와 연관성이 낮아 이번에 교체됐다.

원격급식기는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원격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기기로, 맘카를 통해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1일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밥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하루에 먹어야 하는 급여량에서 얼만큼 남겼는지 등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 밖에 맘카는 외부에서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스마트하게 보고 기록하는 반려동물 전용 폐쇄회로(CC)TV다. 간식로봇은 언제 어디서나 원격 간식 토출이 가능한 기기로,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높이는 동시에 보상으로 간식을 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보험, 커뮤니티, 쇼핑, 호텔 및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펫케어 서비스 가입기간 중 1마리에 한해 DB손해보험의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견종 및 묘종 배상책임 사고건별 500만원, 사망 위로금 10만원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펫샵’과 제휴, 봄·가을 시즌 각각 1회씩 1박 무료 숙박권도 증정한다.

신규 제휴사로는 반려견 산책 앱으로 유명한 ‘펫피’가 추가됐다. 애견카페 등 펫피와 제휴된 100여개 오프라인 사업장과 연계해 ‘펫케어존’을 지정,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 체험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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