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인터넷 밈(유행)으로 유명한 ‘가슴이 웅장해진다’를 그대로 적용할 만한 게임이 나온다. 카카오게임즈가 내년 출시할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다. 국내 게임에 흔치 않은 초거대 몬스터를 구현해 주목된다. 19일 지스타TV 채널에서 신규 영상과 관련 콘텐츠가 최초 공개됐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이 개발 중인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모바일과 PC온라인을 모두 지원한다. 언리얼엔진4와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스캔’, ‘모션캡쳐’ 기술을 함께 사용했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4개의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다는 게 개발진 설명이다.

새롭게 공개된 20분 분량의 영상에서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를 비롯해 이한순 PD, 김범 AD 등 총 8인의 개발진이 오딘을 소개했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선 오딘의 광활한 오픈필드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외양은 북유럽 특유의 거칠고 호전적인 성격이 드러나도록 디자인했다. 거인, 난쟁이 등 다양한 종족들이 등장한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갖췄다.

게임 사진 속 몬스터는 북유럽 신화 속 ‘요르문간드’이다. 이빨 하나가 사람보다 크다는 게 개발진의 소개다. 이러한 초거대 몬스터와 대결이 가능하다.

이한순 PD와 김범 AD는 “‘오딘’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필드를 바탕으로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 최고 퀄리티의 게임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며 “신화와 아티팩트에 기반한 리얼리즘과 게임이라는 판타지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MMORPG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공식 티저 사이트를 동시 오픈하고 게임 슬로건과 세부 정보를 선보였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4가지 대륙의 특색 등 게임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북유럽 신화 속에 존재하는 거대한 몬스터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키 비주얼, 게임 내 신 ‘로키’와 ‘공허 군단’에 맞서는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담은 메인 슬로건 등 전체적인 게임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오딘’ 공식 티저 사이트와 함께 오픈된 공식 카카오톡 채널로도 만날 수 있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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