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소프트웨어(SW)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PDF 변환 편집 프로그램 ‘알PDF’의 누적 설치 수가 지난 10월 기준 1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알PDF는 PDF 파일을 열람하고 편집 및 다양한 문서 형태로 변환까지 가능한 통합 PDF 솔루션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PDF 파일은 호환과 유통이 용이하지만 편집이 어렵다는 불편이 있어, 편리하게 PDF 편집을 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알PDF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효과적인 PDF 편집 도구로 각광받게 되면서 누적 설치 1500만 건을 달성하고, 사용량 또한 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알PDF는 ▲텍스트 및 개체, 페이지 단위의 편집 ▲주석 도구 ▲양식 지원 등의 기능 사용은 물론, PDF 파일을 아래아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16개의 다양한 문서 및 이미지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내세운다.

사용자는 알PDF의 문자인식(OCR) 기능을 통해 이미지로 인식되는 문자를 편집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 스캔 문서 및 각종 이미지 자료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장 조성민 이사는 “이번 알PDF의 누적 설치 1500만 건 달성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보편화되면서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알PDF가 직장인 필수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업무 환경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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