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외국기업의 날’ 행사 개최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듀폰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강상호 사장이 국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2020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강 사장은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돼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듀폰은 올해 초 국내 자회사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를 통해 충청남도 천안에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와 화학기계연마(CMP) 패드의 개발·생산 시설 투자를 발표했다.

강 사장은 반도체 핵심재료의 국내생산과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듀폰은 지난 1998년부터 천안에 2개의 공장을 가동해 디스플레이 첨단소재와 반도체 회로기판용 소재 및 부품을 생산해왔다. EUV용 포토레지스트 투자를 통해 반도체 극소형화에 필요한 차세대 제품·기술 개발 및 공급 다변화 요구에 부응할 방침이다.

강 사장은 “듀폰은 앞으로도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외국기업의 모범 투자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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