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서비스나우 전문 컨설팅 업체인 IKC(대표 케빈 정, 한국명 정철)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IKC는 뉴질랜드 교포 1.5세들로 구성된 기업이다. 현재 서비스나우 프리미어 파트너사인 IKC는 오세아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나우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ITIL/ITSM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최적의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및 관련 기술, 운영, 관리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200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서비스나우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오클랜드 의회, 오클랜드 국제공항, 키위뱅크, 오클랜드 대학, 라이먼 헬스케어 등이 있다.

IKC는 국내 대형 온라인 유통사인 C사가 서비스나우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국내에 진출하게 됐다. 고객사 프로젝트 팀원들과 핵심 외국인 컨설턴트 간 의사소통 문제, 한국적인 기업문화와 IT환경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IKC가 지난 9월부터 C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IKC 관계자는 “마침 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나우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던 IKC의 상황과 C 고객사의 필요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예정보다 일찍 한국에 진출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IKC코리아는 C사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서비스나우 국내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한국 시장에서 약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서비스나우는 지난해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에 지사 및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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