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59만9000원부터…와디즈 펀딩 목표 620% 달성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펀딩은 성황리에 마쳤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오는 28일 ‘삼성 비스포크 큐브’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고가는 59만9000원~64만9000원이다. ▲와인 앤 비어 ▲뷰티 앤 헬스 ▲멀티 3종이다. 모듈 디자인이다. 최대 2개를 결합해 이용할 수 있다. 섭씨 5~18도로 온도를 정할 수 있다. 온도 편차는 설정 온도 0.3도 안팎이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한 펠티어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정호진 상무는 “소비자들과 함께 제품의 가치를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가장 먼저 비스포크 큐브를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와디즈 펀딩은 2억6000만원을 달성했다. 목표의 620%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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