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인치 화면…각인서비스 및 3년 무상 서비스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1억원짜리 TV가 나왔다. LG전자가 판매한다. 세계 최초 돌돌마는(롤러블)TV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TV ‘LG시그니처 올레드R(모델명 RX)’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출고가는 1억원이다. 국내 프리미엄 가전 매장에 제품을 순차 진열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시그니처 올레드R은 기술 혁신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기존에 없던 제품”이라며 “‘모두가 선망하는 TV’라는 품격에 걸맞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면 크기는 65인치다. 초고화질(4K)이다.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뷰(Full View)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뷰(Line View) ▲화면을 완전히 없애주는 제로뷰(Zero View) 등을 지원한다. 소리는 4.2채널 100와트(W)다.

한편 LG전자는 이 제품을 경북 구미에서 만든다.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피커를 덮은 덴마크 크바드라트 원단은 고객이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또 3년 무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 2회 특별 점검을 해준다. 설치는 서비스 명장과 LG전자 연구원이 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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