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 50% 달성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상반기 스마트폰 패널 매출 절반을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지했다. 중국 BOE와 티앤마가 추격 중이지만 격차가 크다.

13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올 상반기 스마트폰 패널 매출 1위는 삼성디스플레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절대강자다.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패널 매출 점유율은 50%다.

2위와 3위는 중국 BOE와 티앤마다. 각각 15%와 8%를 차지했다.

SA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수요가 줄고 고급형 OLED 수요가 늘었다”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채용 증가와 애플 1회성 수익 등에 힘입어 점유율을 확대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축소 영향은 하반기 회복될 것”이라며 “공급망도 안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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