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서비스 도입 및 활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수요기업은 10%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시큐리티가 사업에 공급하게 된 제품은 ▲비대면 협업툴 ‘팀업’(이스트소프트) ▲구축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인터넷디스크’(이스트시큐리티)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이스트시큐리티) 등이다.

팀업은 원격근무 환경에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협업툴이다.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메신저와 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디스크와 시큐어디스크는 원격 근무 환경에서 회사 내부 문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시큐어디스크는 조달청 종합쇼핑몰 기준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구축된 1위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공급했다.

김준원 이스트소프트 영업본부장은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시큐리티가 나란히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더 많은 사용자가 편리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부의 바우처 지원 기간 이후에도 인원수 상관없이 추가 4개월 사용료를 지원하는 ‘팀업 특별 지원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팀업은 비대면 바우처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팀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지원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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