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네패스아크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8일 네패스아크(대표 이창우)에 따르면 지난 25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네패스아크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네패스아크는 공모를 거쳐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네패스아크는 지난해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내 테스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업체다. 반도체 기업이 제조한 칩에 대해 웨이퍼 테스트와 패키지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네패스아크는 최근 국내 전략 고객 제품의 수주 확대와 미국 반도체 기업의 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FO-PLP) 테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모회사 네패스, 계열사 네패스라웨로 이어지는 시너지효과가 발휘된 덕분이다.

네패스아크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한국 정부의 민간 주도 팹리스 전용 펀드 신설 및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지원 정책확대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등이 호재”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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