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중소 ICT 기업 해외 콜센터 운영 추진

2020.09.27 13:25:55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KOTRA)와 함께 중소 정보통신(ICT)·소프트웨어(SW) 기업 통합 해외 콜센터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국무총리 소프트웨어(SW) 수출기업 현장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시차 및 언어 문제 등으로 인해 현지 고객사 문의 대응이 지연된다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통합 해외 콜센터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 정보기술(IT) 지원센터 등 8개 해외 거점을 통해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 지역별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문의․접수하면 된다. 1차 접수 기간은 10월 23일까지이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그동안 해외에 진출한 국내 ICT, SW 기업은 시차 및 언어 등으로 인해 현지 고객사 응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해외 통합 콜센터를 통해 이런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지원 기업을 지속 확대해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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