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3월까지 ‘아트 온 OLED 프로젝트’ 진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디스플레이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새 수익원으로 점찍었다.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아트 온 OLE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3월까지다. 서울 이태원과 합정동에 디지털 아트 월 등을 설치했다.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미디어 아트를 제작한 박훈규 작가는 “투명 OLED로 마치 홀로그램같은 환상적인 연출이 가능했다”라며 “투명 OLED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정확한 색 표현력과 높은 디자인 자유도로 미디어 아트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작년 55인치 고화질(풀HD) 투명 OLED를 상용화했다. 투명도는 40%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작동 중에도 화면 뒷쪽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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