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학습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들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활용 사례를 빨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라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미국의 비영리 교육기관 ‘러닝 앨리’와 캐나다의 프랑스어 미디어 그룹 ‘그룹 미디어 TFO’ 등이다.

러닝 앨리는 읽기 문제가 있는 아동을 위해 읽기 지원 플랫폼 ‘오디오북 솔루션’을 서비스한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학교들의 폐쇄가 심각한 교육 중단 사태를 가져온 상황서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원격 환경에서 계속 교육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TFO 역시 캐나다의 ‘자택 대피령’ 기간 동안 라임라이트의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비디오를 대규모로 배포 및 관리했다. 자택 대피령 기간 동안 트래픽이 60%가량 증가했다,

러닝 앨리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신시아 햄버거는 “몇주 만에 새로운 1만3800명의 교육자와 13만명의 신규 학생들이 러닝 앨리 오디오북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라임라이트의 CDN은 급증하는 오디오북 청취자들의 요구사항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댄 카니 라임라이트 네트워크 운영 총괄 선임 부사장은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전 세계 어린이, 부모, 교사들의 교육적 니즈를 지원한다는 것에 큰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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