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넷비전텔레콤, 영상 비식별화솔루션 공동개발

2020.09.20 18:40:37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CCTV 관제허브시스템(이하 AI-C3) 구축을 위해 넷비전텔레콤과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전국에 설치된 공공CCTV와 저장된 각종 영상데이터들을 AI-C3시스템을 통해 영상 비식별화 할 수 있도록 딥러닝과 AI 기반 기술을 공동개발해 우수한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 안면인식과 차량번호인식등을 통해 영상에 신속한 마스킹처리로 개인정보보호와 지능형 VMS(통합영상관제시스템)개발 등 사업 다각화도 진행한다. 

이노그리드는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연계한 데브옵스 환경, 클라우드 최적화 AI 인식서비스, AI-C3 구축 주관사업자 역할을 담당한다. 넷비전텔레콤은 차량분류 및 번호 인식AI, 교통정보 흐름예측, 이상행동 패턴예측, 기타 지능형 서비스모델개발 등 AI 딥러닝모델을 맡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는“기존에 없던 시장인 만큼 양사의 전문영역 협력을 통해 데이터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 강화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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