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350, 노인전용 운동앱 ‘메모핏’ 출시

2020.09.18 15:56:23 / 이대호 ldhdd@ddaily.co.kr

- 사용자 맞춤 추천…개발과정에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 참여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플래닛350(대표 최윤정)는 시니어 전용 스마트 홈트레이닝 서비스 ‘메모핏(memofit)’ 앱을 출시(베타 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SK Btv 비바 시니어관에서 운동 영상 VOD 무료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메모핏은 시니어 대상으로 설계된 운동 앱이다. 이용자의 건강상태와 운동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메모핏 앱에 구축된 알고리즘으로 이용자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생성 및 제안한다. 앱과 TV를 연동해 집 안에서 피트니스룸을 이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운동 영상 클립 150여개 제작이 완료됐으며 추후 1500여개의 영상을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운동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와 치매전문 신경외과 김희진 교수의 의학 자문 아래 고안됐다.

최윤정 플래닛350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피트니스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홈트레이닝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메모핏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면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근감소증, 치매 등 노화를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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