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 타이거우즈 등 ‘인기선수 독점중계’ 제공

2020.09.17 16:03:34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US오픈 챔피언십’의 인기선수 경기를 독점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제120회 ‘US오픈 챔피언십’은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 주에 있는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더스틴 존슨, 존 람, 저스틴 토머스, 로리 매킬로이 등 강력한 우승 후보는 물론 타이거 우즈, 필 미컬슨 등 인기선수가 대거 출전한다.

U+골프는 미국 현지시각에 맞춰 오후 8시50분부터 경기가 종료되는 익일 오전까지 생중계 한다. 채널1을 통해서는 1라운드에서 마쓰야마 히데키, 조던 스피스, 패트릭 리드가 속한 조,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 타이거 우즈가 속한 조를 볼 수 있다. 2라운드에서는 브라이슨 디셈보, 더스틴 존슨, 토니 피나우가 속한 조, 필 미컬슨, 폴 케이시, 존 람이 속한 조가 중계된다. 3라운드는 2라운드 경기 후, 파이널 라운드는 3라운드 경기 후 정해질 예정이다.

또 채널2에서는 6번째, 10번째, 17번째 홀을 중계한다. ‘인기선수 독점중계’ 시간에 해당 홀을 지나는 모든 선수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채널 1에서 볼 수 없는 인기 선수의 경우 해당 3개 홀에서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셈이다.

해설 또한 이례적으로 기존 4명의 해설자에서 8명으로 확대했다. 경기시간이 길고 심야 시간대인 점을 고려해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익숙한 해설자들을 채택, 김동현, 김형주, 김홍기, 박대성 해설위원과 김형책, 김황중, 유희종, 한형구 캐스터가 참가한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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