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디지털데일리 공동 주관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오픈 테크넷 서밋 컨퍼런스’ 둘째 날 ‘자동화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큐인사이트’를 주제로 발표한 SK(주) C&C의 이승환 수석은 초급 및 고급 분석가를 위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설명에 나섰다. 

SK(주) C&C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2010년 초반 고객들의 하둡 셋업 요구와 하둡 빅데이터 기술 진보에 따라 그룹사 계열 하둡 에코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2014년에는 통계분석 기반 기술, 머신러닝 등 대용량 처리 기술을 내재화했으며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계기반분석에서 머신러닝 기술로 전환이 이뤄졌다. 

이승환 수석은 “2018년 분산 딥러닝이 등장하고 오픈소스를 통한 비용절감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며 SK(주) C&C는 분석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올리는 ‘아큐인사이트’ 개발에 나섰다”며 “올해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자동화가 가능한 아큐인사이트 2.0을 런칭했다”고 설명했다. 

‘아큐인사이트’는 데이터 전처리부터 분석과 운영, 그리고 데이터 과학자 전 영역을 지원하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 AI 데브옵스 플랫폼이다. 

이 수석은 “아큐인사이트는 데이터 분석에 관련된 앤드투앤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이프라인’은 초급 분석가 대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모델러’는 직접 코딩이 가능한 고급 분석가 대상 서비스로 지원되며 금융,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솔루션을 납품, 고객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큐인사이트는 DCM, 파이프라인, 모델러 등 다양한 서비스들로 구성돼 있다. 

DCM은 ‘다이나믹 클러스터 매니저’를 의미한다. 분석 샌드박스를 배포하는 서비스로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응해 하둡 클러스터를 배포한다.

파이프라인은 아큐인사이트의 핵심 서비스다. 이 수석은 “분석 데이터 수집, 처리, 저장을 비롯해분산 머신러닝 학습, 예측, 배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2.0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접목과 노드 제공,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 전처리, 퓨처 엔지니어링 등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모델러 서비스는 AI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등 고급 분석가가 머신러닝, 딥러닝을 빠르게 개발하고 학습 및 운영배포를 지원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수석은 “데이터 분석 전에 모델을 학습하는 것은 몹시 지루한 과정인데 자동화를 통해  최적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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